청소년 4명 중 3명,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먹는다

입력 2015-02-11 17:31  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
청소년의 4명 중 3명이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. 뉴스와이어 제공.
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청소년들의 패스트푸드 섭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. 특히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는 학생의 비율이 4년 사이에 10%나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. 또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도 늘어났다. 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'2014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' 결과를 11일 발표했다. 이번 조사는 작년 4월부터 6월 사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756개교의 학생 8만258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.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조사결과 고교생 74%가 주 1회 이상 햄버거, 피자, 튀김 등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.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61.4%, 중학교 72.1%, 고등학교 74.3%를 기록했다. 2013년 조사 때는 초등학교 60%, 중학교 69.1%, 고등학교 71.1%로 2014년과 비교하면 모든 연령에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.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 비율은 지난해 초등학교 4.2%, 중학교 12%, 고등학교 14.5%로, 고학년으로 갈수록 아침을 잘 안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.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이 비율은 2010년 초등학교 3.5%, 중학교 9.4%, 고등학교 13.4%로,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.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교육부 관계자는 '학생들이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려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패스트푸드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'며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관리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.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또 하루에 2시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한 학생의 비율은 초등학교 12.7%, 중학교 26.2%, 고등학교는 19.9%에 달했다. 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매주 3회 이상 격렬한 운동을 하는 학생은 초등학교 55.6%, 중학교 35.1%, 고등학교 23.6%로 증가 추세다.</p>

<p style='text-align: justify'>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내인 학생은 초등학교 3.5%, 중학교 10.5%, 고등학교 45.3%로 파악됐다.
</p>



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희주 기자 | khj3383@kpinews.co.kr



[한경+ 구독신청] [기사구매] [모바일앱]  ⓒ '성공을 부르는 습관' 한경닷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